개인정보위원장, 가명정보 결합 전문기관 애로사항 청취 입력2021.03.18 17:10 수정2021.03.18 1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8일 오후 가명정보 결합 전문기관 관계자들과 '개인정보 톡톡 릴레이' 간담회를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삼성SDS·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더존비즈온·신용정보원 등 4곳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은 가명정보 결합 업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CK 정규리그도 월즈도…'피어리스 드래프트' 계속된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이 올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정규리그는 물론 국제 대회에도 정식 도입된다. 올해 열리는 LCK 정규 시즌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 2 "K게임에 푹 빠졌어요"…금욕 시기만 되면 '우르르' 몰린다 라마단 기간 중동 지역의 한국 게임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낮에는 금식과 금주를 유지해야 하는 라마단 특성상 집안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게임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국내 게임사들은 종교 특... 3 신라젠 "오가노이드 이용해 임상 2상 최적용량 찾는 국내 첫 기업 될 것" 신라젠이 인체 조직을 모사한 오가노이드 또는 미세생체조직시스템(MPS)을 이용해 임상 2상 최적용량(RP2D)을 정하는 국내 첫 번째 기업이 될 전망이다. MPS로 RP2D를 정한 사례는 해외에서도 찾기 힘들어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