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로나 백신 접종률 병원 73%·요양병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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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0시 기준으로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인원이 10만8천173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 중 17일 신규 접종자는 3천354명이다.
기관 유형별로는 요양병원 입원자·종사자 1만3천664명(1차 접종률 80.0%),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6천907명(〃 89.4%), 코로나 1차 대응요원 6천22명(〃 58.9%),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6만9천539명(〃 73.0%),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만2천41명(〃 89.3%)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의심 사례는 1천314건(17일 신규 83건 포함)이 신고돼, 접종자의 1.2%에 해당했다.
신고 사례 중 99.5%는 구토, 발열, 메스꺼움 등 경증 사례였다.
중증이상반응 신규 신고 사례는 없었다.
/연합뉴스
이 중 17일 신규 접종자는 3천354명이다.
기관 유형별로는 요양병원 입원자·종사자 1만3천664명(1차 접종률 80.0%), 요양시설 입소자·종사자 6천907명(〃 89.4%), 코로나 1차 대응요원 6천22명(〃 58.9%),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6만9천539명(〃 73.0%),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만2천41명(〃 89.3%)이다.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 의심 사례는 1천314건(17일 신규 83건 포함)이 신고돼, 접종자의 1.2%에 해당했다.
신고 사례 중 99.5%는 구토, 발열, 메스꺼움 등 경증 사례였다.
중증이상반응 신규 신고 사례는 없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