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05번째 생일을 맞은 항일빨치산 리영숙에게 생일상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리영숙은 김일성 전 주석과 활동한 항일빨치산 1세대 가운데 유일한 생존자로 알려졌다.

▲ 평안북도 지역 청년 120여명이 탄광과 발전소, 농장 등 경제 현장에 투입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했다.

▲ 만포 8월2일시멘트공장에서 17일 10만산(㎥) 발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