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규 실업수당 77만건…증가세 반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3월 7일∼1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7만건으로 집계됐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전주보다 4만5천건 늘어 1주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는 70만건이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