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여의도 사무용 건물서 코로나19 집단감염…23명 확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대거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대거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시가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빌딩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건물 내 근무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15일까지 19명, 16일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12명은 서울시에 등록된 확진자고 나머지는 다른 시·도 환자다.

    시는 지금까지 이 건물과 관련해 960명을 검사했으며 최초 확진자를 제외한 2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769명은 음성이며 나머지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역학조사에서 이 건물은 출입 시 체온을 측정하고 사무실 내 밀집도가 낮은 편이며 층간 인원 이동도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장시간 근무, 음료 섭취, 공동 화장실 이용, 팀별 식사, 사무실 내 도시락 취식 등으로 바이러스가 전파된 것으로 추정됐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완치자에 음성확인서 요구·퇴사강요 노동법 위반"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자에게 음성확인서를 요구하거나 연차 사용·퇴사 등을 강요하는 직장은 처벌받게 된다.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7일 정례브리핑에서 "...

    2. 2
    3. 3

      [속보]정은경 "국내도 AZ백신 접종 후 혈전 사망사례 있다"

      국내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사망한 사람 가운데 혈전이 생성된 사례가 확인됐다.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백신 접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