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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부산에 '노인과 바다'만 남을 것이라는 걱정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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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부산이 '노인과 바다'만 남을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7일 민주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이같은 일각의 우려를 전하며 "낙동강 수질 개선 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7번째 부산에 왔다"며 "앞으로도 부산에 자주 와서 부산 시민들의 갈망이 무엇인지 무엇을 걱정하는지 최선을 다해서 갈망을 채워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LH 사태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결코 책임을 회피하지도 않고, 유불리를 따지지도 않겠다"며 "대한민국을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로 개조하겠다"고 했다. 이어 "부동산 적폐를 청산하기 위해서 4.7 재보선 출마자 전수조사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부산 경부선 지하화를 지역균형뉴딜 사업의 상징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그는 "예산 문제는 여당이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며 "김영춘 후보의 핵심공약인 경부선 숲길로 부산이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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