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지역민 복지사업 `우리동네 어부바`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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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이번 사업에는 전국 33개 회원신협이 참여하며 사업비로 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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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신협중앙회 신협행복나눔부문장은 "신협 우리동네 어부바 사업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신협의 정체성에 가장 부합하는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과 지역민의 필요에 귀 기울이며 지역의 나눔 온도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호진기자 auv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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