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다인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다.

17일 오전 9시2분 현재 바이오다인은 시초가(4만원) 대비 2.50%(1천원) 오른 4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3만원 대비 1만1천원 높은 수준이다.

1999년 설립된 바이오다인은 암 조기 진단 장비와 시약 키트를 제조하는 의료 기기 제조업체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