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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사우나발 집단감염 발생 상대동 가구당 1명 의무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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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 185명으로 늘어, "병원보다 선별진료소 먼저 방문해 달라"
    진주시, 사우나발 집단감염 발생 상대동 가구당 1명 의무 검사
    경남 진주시가 '파로스 헬스사우나' 집단감염과 관련 매일 두 자릿수 확진자가 나오자 코로나19 의무 검사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확산 방지 조치를 강화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6일 시청 내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후 3시까지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16명 등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우나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185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 확진자는 지난 9일 1명과 10일 3명 이후 11일 41명, 12일 47명, 13일 40명, 14일 17명, 15일 18명 등이다.

    접촉자 및 동선 노출자 4천235명 가운데 185명은 양성, 2천668명은 음성이며 1천366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어제까지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발생지 인근 아파트와 주택지 주민 693명을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감염자가 더 있다고 보고 의무 검사 대상지역을 사우나가 있는 상대동 전체지역으로 확대, 상대동 거주 주민 1가구당 최소 1명 이상 검사를 받도록 했다.

    또 확진자 동선에 노출된 상대동 지역 상가 종사자들은 선제 검사를 받도록 하고, 사우나와 가까운 자유시장 상인들은 전체 진단 검사를 받도록 했다.

    시는 진단검사를 위해 애초 17일까지 운영하려던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임시 선별진료소를 오는 28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조 시장은 "발열, 감기, 몸살과 같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병원, 약국보다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해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 사우나발 집단감염 발생 상대동 가구당 1명 의무 검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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