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머스크 "CEO 아닌 테크노킹으로 불러달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직함 바꿔…암호화폐 관련 추측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공식 직함을 ‘테슬라의 테크노킹’으로 바꿨다. 이유는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테슬라의 기술 혁신, 암호화폐(가상화폐) 투자 등과 관련 있을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테슬라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이날부터 머스크의 직함이 테크노킹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또 자크 커크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코인 마스터(Master of Coin)’라는 새 직함을 얻게 됐다. 장난처럼 보이는 직함과 무관하게 머스크와 커크혼은 CEO와 CFO직을 유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등은 테슬라가 올해 초 15억달러(약 1조7000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한 것이 새 직함과 관련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머스크는 앞서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중 하나인 ‘도지코인’을 홍보하기도 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블록체인 미술품' NFT 거래, 데이미언 허스트도 뛰어들었다

      이번엔 데이미언 허스트(56·사진)다. 블록체인 기반의 대체불가능토큰(NFT: non fungible token) 기술이 예술계에 빠르게 침투 중인 가운데 영국 현대미술의 거장 허스트도 이 물결에 동참했...

    2. 2

      '괴짜' 머스크의 새 직함은 '테크노킹'…이유는 가상화폐 투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공식 직함을 '테슬라의 테크노킹'으로 바꿨다. 이유는 별도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테슬라의 기술 혁신, 암호화폐(가상화폐) 투자 등과 관련이 있을 것이란 ...

    3. 3

      반도체 수급난에 비트코인 '불똥'…"칩 없어 채굴 못한다"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까지 번지고 있다.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대만 TSMC는 최근 비트코인 채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