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정책자금 상담 'AI챗봇' 서비스 개시 입력2021.03.15 08:42 수정2021.03.15 08: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시간 비대면으로 정책자금 관련 상담이 가능한 'AI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진공에 축적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상담 서비스로 고객 맞춤형 정책자금을 추천하거나 AI 기반의 대화형 상담이 가능하다. 또 고객이 입력한 업종, 자금용도, 수출 여부 등의 항목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정책자금을 안내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망 스타트업, 새 경영진으로 전력 재정비 최근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리더십 구축에 나서고 있다. 경영진을 교체하거나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방식이다. 이를 계기로 회사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명의 CEO 시스템... 2 '쉽게 쓰는 AI'로 글로벌 시장 선도 슈퍼브에이아이의 김현수 대표는 미국 듀크대 학부와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을 공부했다. 창업으로의 커리어 전환은 2016년 박사과정을 휴학하고 국내 기업 SK텔레콤에 취업한 것이 계기가 됐다. 대기업에서 인공지능 업무를 ... 3 삼성전자·샤넬도 이용하는 현장 직원 협업 툴…"글로벌 SaaS 기업으로 성장" “국내외 시장에서 모두 통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이준승 샤플앤컴퍼니 대표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 인터뷰에서 “샤플앤컴퍼니는 처음부터 중남미 지역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