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측, 단일화 협상…비전발표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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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첫 중앙선대위 회의
야권의 서울시장 주자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15일 비전발표회를 한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영등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약 10분 동안 자신의 공약·비전을 발표한 뒤 기자단으로부터 질문을 받는다.
사회는 양측 대변인들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주말 동안 중단됐던 양당 단일화 실무협상도 이날 오전 재개된다.
토론 횟수, 여론조사 문항 등이 의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중앙 당사에서 재·보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한다.
/연합뉴스
두 후보는 이날 오후 영등포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약 10분 동안 자신의 공약·비전을 발표한 뒤 기자단으로부터 질문을 받는다.
사회는 양측 대변인들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주말 동안 중단됐던 양당 단일화 실무협상도 이날 오전 재개된다.
토론 횟수, 여론조사 문항 등이 의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중앙 당사에서 재·보궐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를 주재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