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보건·환경 실무 전문가 40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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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보건 분야 24명, 환경 분야 16명 등 이공계 졸업생 40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1인당 평균 50시간 이상 기기분석 이론과 실습, 관련 법규 등 직무 역량 심화 교육 등을 받는다.
연구원은 또 이들이 향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취업 관련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승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연구원에서 쌓은 경험과 교육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는 징검다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