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월간 인문학' 북콘서트 매달 운영 입력2021.03.14 09:43 수정2021.03.14 09: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인문학 대중화를 위해 '주제가 있는 월간 인문학' 북콘서트를 매월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3월 김하나·김금희·박상영, 4월 김진명, 6월 이시형·박상미, 7월 오은영, 8월 타일러 라쉬, 9월 임홍택, 10월 채사장, 11월 김중혁 등의 강연이 예고됐다. 모든 행사는 강남구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한다. 일정 등은 강남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무기명 투표 시작 14일 오후 4시 29분 두 번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국회의 무기명 투표가 시작됐다. 탄핵안 표결에는 40~5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7일 탄핵안 투표에 불참했던 국민의힘은 이날 의원총회를 통... 2 與 "표결엔 참여, 당론은 유지"…탄핵안 부결시 '사상 최초' 국민의힘은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본회의 표결에는 참여하되 ‘탄핵 부결’ 당론은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 본회의 직전에 당 의원총회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 3 [속보] 박찬대 "尹은 내란 우두머리…계엄령은 명백한 위헌"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제안설명에서 "12·3 비상계엄은 명백한 위헌이며 중대한 법률 위반"이라며 "탄핵안에 찬성함으로써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자는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