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사우나 관련 확진자 1명 추가…누적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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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북구 거주 30대(울산 1090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앞선 북구 히어로스파 사우나 관련 확진자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로써 이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울산에서만 43명으로 늘었다.
시는 이 확진자 거주지를 방역했으며 추가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