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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 코로나 지원금 받기 위해 신분 속인 사례 발견…"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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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피해지원 재개될 것"
    앙겔라 메르켈 총리/사진=AP
    앙겔라 메르켈 총리/사진=AP
    독일 정부가 신분을 속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금을 받는 사례를 발견했다. 이에 기업과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에 대한 지원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10일(현지시간) 쥐트도이체차이퉁(SZ)에 따르면 독일 경제·에너지부는 기업 등에 대한 코로나19 피해 지원금 지급을 지난 5일부터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독일 검찰은 이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다.

    경제·에너지부 대변인은 DPA통신과 인터뷰에서 "이는 신중을 기하기 위한 조처로 조만간 피해지원은 재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경제·에너지부는 앞서 지난 5일 웹사이트 기업 코로나19 피해지원 안내 코너에 "코로나19 피해지원과 관련한 사기시도 의혹이 있다"고 공지했다.

    해당 공지문에서 "담당 부서에서 이미 조사는 시작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 속 곤란한 상황을 이용해 여러 군데에서 긴급히 필요로 하는 정부의 지원금을 가로채다니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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