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진 의장 '자랑스런 수도인상' 입력2021.03.11 18:09 수정2021.03.11 23:4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오른쪽)이 지난 10일 모교인 서울수도공고를 방문해 장동원 수도공고 교장으로부터 ‘제1회 자랑스런 수도인’ 상패를 받았다. 김 의장은 이날 수도공고생들과 진로탐색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진행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아한형제들, 직원·라이더에 1000억 격려금 개발자 유치를 위한 정보기술(IT)업계의 직원 복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000억원 규모의 격려금 지급에 나섰다. 엔씨소프트는 전 직원 대상 1300만원 연봉 인상을 발표했... 2 '배민' 김봉진, 사재로 직원·라이더에게 1000억 쏜다 [전문] 국내 1위 배달앱(운영프로그램)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자사 직원과 배달대행기사(라이더)에게 1000억원대의 주식과 격려금을 지급한다. 이번 격려금은 사회 환원용 재산과 별개... 3 채용설명회부터 기업 홍보까지…음성 채팅방 '클럽하우스' 신드롬 “사업 모델이 뭔가요? 올해는 몇 명 뽑으시는 거죠?” 지난 14일 벤처캐피털(VC) 알토스벤처스가 연 온라인 스타트업 채용설명회. 크리에이트립, 와이즐리, 엘리스 등 최근 ‘핫&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