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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AZ 백신 2차분 350만명분 5월 말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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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와 자체 계약한 백신 1000만명분 중 일부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보건 당국이 아스트라제네카(AZ)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350만명분(700만도스)을 5월 말에 도입할 예정이다.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보건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 도입 일정과 물량이 이처럼 정해졌다"고 보도했다.

    이는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와 자체 계약한 백신 1000만명분 중 일부다. 앞서 지난달 78만5000명분이 1차로 공급됐다.

    이번에 추가로 공급되는 백신의 구체적인 일정과 물량은 11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를 통해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정부는 제약사 5곳과 백신 공동구매 국제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코백스)를 통해 총 79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한 상태다.

    정부는 코백스를 통해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00만명분을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지금까지 국내에 공급된 백신은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북 안동공장에서 위탁 생산한 AZ백신 초도 물량 78만5000명분과 코백스의 화이자 백신 5만8500명분이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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