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 소속 공무원 6명에 이어 시흥시 공무원 8명도 광명·시흥신도시 예정지 내 토지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10일 오후 2시 시청에서 가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1보] 시흥시 공무원 8명도 신도시 예정지 토지거래 확인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