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독산2동에 도시재생 컨트롤타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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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2동의 도시재생을 이끌 '독산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센터는 사업구역 내인 시흥대로102길 33 골드캐슬 2층에 있다.
총괄 코디네이터, 사무국장, 분야별 코디네이터 등 총 6명이 근무한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주민 교육, 사업 홍보 등이 주 업무다.
총괄 코디네이터를 맡은 이범현 성결대 교수는 "주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가꾸는 주민 주도 사업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연합뉴스
센터는 사업구역 내인 시흥대로102길 33 골드캐슬 2층에 있다.
총괄 코디네이터, 사무국장, 분야별 코디네이터 등 총 6명이 근무한다.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주민 교육, 사업 홍보 등이 주 업무다.
총괄 코디네이터를 맡은 이범현 성결대 교수는 "주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과 함께 가꾸는 주민 주도 사업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