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최근 5년 교통사고 발생 추이 및 원인, 보행환경 실태, 사고 다발 지점, 주택가 보행환경 등을 분석해 맞춤형 안전대책을 만들 방침이다.
관악경찰서, 교통연구원 등 관내 유관기관 의견도 반영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줄일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차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관악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