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맑고 평안도·황해도 가끔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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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9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안도와 황해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강계, 혜산, 청진, 함흥, 원산, 라선, 남포시는 주로 맑겠고 해주와 개성시는 오전에 흐렸다가 맑아지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12, 20
▲ 중강 : 맑음, 13, 10
▲ 해주 : 구름 많음, 13, 20
▲ 개성 : 구름 많음, 12, 20
▲ 함흥 : 맑음, 17, 0
▲ 청진 : 맑음, 12,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도 이날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강계, 혜산, 청진, 함흥, 원산, 라선, 남포시는 주로 맑겠고 해주와 개성시는 오전에 흐렸다가 맑아지겠다고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였으며,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12, 20
▲ 중강 : 맑음, 13, 10
▲ 해주 : 구름 많음, 13, 20
▲ 개성 : 구름 많음, 12, 20
▲ 함흥 : 맑음, 17, 0
▲ 청진 : 맑음, 12,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