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연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취임 입력2021.03.08 17:42 수정2021.03.09 00:20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광물자원공사가 황규연 전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61·사진)이 제18대 사장으로 취임한다고 8일 밝혔다. 황 사장은 전북 남원 출생으로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제30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 산업기반실장 등을 거쳐 2016년부터 3년6개월간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원그룹, 아동 도서 보육원에 기부 교원그룹이 지역 보육원과 아동 상담소 등 수도권 123곳에 아동 도서 6000여 권을 기부한다고 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회철 교원에듀 상품전략팀장(오른쪽)과 이상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나눔사업팀장(왼쪽)이 참석했다... 2 대산문화재단, 한국문학 번역 지원 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사진)이 우수한 우리 문학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한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 지원' 대상자를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을 외국어로 번역·연구하고 해당 언어권... 3 천세창 변리사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 산업통상자원부가 8일 '제4기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으로 천세창 변리사(55·사진)를 위촉했다. 산업융합촉진 옴부즈만은 산업융합촉진법 제10조에 따라 산업부 장관이 위촉하는 차관급으로, 임기는 3년(비상근)이다.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