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中企에 비대면 전환 지원금 입력2021.03.08 17:51 수정2021.03.09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전환기업 솔루션 지원사업에 나선다. 코로나19 이후 업무환경이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초기 투자 비용이 부족해 이 같은 비대면 업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다. 기업당 최대 400만원(기업 부담 10% 포함)까지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고 나면 당신 부인옆엔 다른 남자가…" 공사장 안내판 논란 여성을 비하하고 사고 책임을 노동자에 전가하는 듯한 표어가 부산국제아트센터 공사 현장에 붙어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부산진구 등에 따르면 부산시민공원 북문에 건립 중인 부산국제아트센터 공사장 안내판에 '사고... 2 포스코 아카데미에 청년 몰린다…AI·빅데이터 가르쳐 취업 돕고 창업 노하우 전수 포스코가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개설·운영 중인 ‘포유드림’ 교육 프로그램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포스코는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rsqu... 3 경남·창원, STX조선해양 살리기 나섰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지역 내 중형 조선사인 STX조선해양 살리기에 힘을 보탠다. 도와 창원시, STX조선해양 노사, 투자사인 유암코 및 KHI는 8일 경남도청에서 ‘STX조선해양 정상화를 위한 협약&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