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존슨앤드존슨 코로나 백신 사용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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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캐나다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에 이어 4번째 코로나19 백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J&J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보관이 용이해 캐나다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달 말 미국 보건당국도 J&J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캐나다 정부는 J&J 백신 1천만회분을 사전 구매했고, 2천800만회분 추가 구매 옵션도 보유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