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SKC 거래정지…"경영진 횡령·배임혐의 기소설" 입력2021.03.05 16:45 수정2021.03.05 16: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네트웍스와 SKC의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5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공시를 통해 "15시44분부터 SK네트웍스와 SKC의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또 한국거래소는 SK네트웍스와 SKC에 현 경영진이 횡령 및 배임혐의로 기소가 됐다는 풍문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답변 기한은 오는 8일 6시까지다.이민재기자 tobemj@wowtv.co.krⓒ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 56명…꿋꿋한 여성 리더십으로 큰 성과 GPTW코리아 선정위원회는 2025년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을 56명을 선정했다.자랑스런 워킹맘 선정 행사는 2011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각 분야의 우수한 워킹맘을 발굴하기 시작한 뒤 올해... 2 '우스터 특별展' 독자 여러분 모십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신규 구독자와 구독료를 본사 자동이체로 변경한 독자를 우스터미술관 컬렉션 특별전에 특별 초대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인상파, 모네에서 미국으로: 빛 바다를 건너다’(포스터)라는 주... 3 LG울트라기어, 어떤 싸움도 승리 안겨주는 최강의 게이밍 모니터 LG전자의 게이밍 모니터 브랜드인 LG울트라기어가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게이밍 모니터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LG울트라기어는 ‘승리를 안겨주는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