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委, 콘텐츠 제작비 지원 입력2021.03.04 17:39 수정2021.03.05 02:31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영상위원회는 제작사가 영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때 부산영상위가 운영 중인 ‘부산 영화·영상인 네트워크 플랫폼(BMDB) 프로젝트’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면 캐스팅과 인건비, 제작비 등을 지원한다. 제작사가 부산 배우를 활용하면 300만원, 스태프는 400만원, 배경 음악과 사운드 분야는 500만원까지 지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시, 폐배터리 재활용사업 '액셀' ‘전기자동차 선도 도시’를 표방하는 경남 창원시가 기업과 손잡고 수명이 다한 폐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사업에 본격 나선다. 창원시는 센트랄, ROFA 등 두 기업과 전기차 폐배터리 재사용&mi... 2 [포토] 5일 경칩…활짝 핀 목련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대구시 북구 영진전문대 캠퍼스에 목련꽃이 활짝 폈다. 학생들이 미소를 지으며 완연한 봄날씨를 즐기고 있다. 뉴스1 3 경북·구미, 900억 투자 유치…친환경 신소재·부품기업 지원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그린패키지솔루션, 세아메카닉스, 아주엠씨엠 등 3개 기업이 총 9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소재와 친환경 자동차부품, 방화문 등의 생산을 확대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발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