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흐렸다 맑아져…평양 아침기온 영하 2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4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평안도는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등 대부분 지역이 흐렸다가 오후 또는 저녁부터 갤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도 낮은 영하 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11, 30
▲ 중강 : 구름 많음, 9, 20
▲ 해주 : 흐림, 9, 20
▲ 개성 : 구름 많음, 12, 20
▲ 함흥 : 구름 많음, 9, 10
▲ 청진 : 맑음, 7,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 등 대부분 지역이 흐렸다가 오후 또는 저녁부터 갤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도 낮은 영하 2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0도로 예상된다고 방송은 전했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11, 30
▲ 중강 : 구름 많음, 9, 20
▲ 해주 : 흐림, 9, 20
▲ 개성 : 구름 많음, 12, 20
▲ 함흥 : 구름 많음, 9, 10
▲ 청진 : 맑음, 7,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