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사무보조·방호 등 공무직 2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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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2일 공무직 채용 최종 합격자 25명을 발표했다.
합격자는 사무보조 14명, 운전 3명, 방호 8명 등으로 오는 5일까지 신원진술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무직 채용에는 지원자 488명이 몰려 20대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심사 기간이 늘어나 서류전형 결과 발표가 지연되기도 했다.
공수처 출범 이후 인력을 채우는 과정에서 최종 합격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사처 검사와 수사관 채용은 면접을 앞두고 있으며, 대변인은 최종합격자 발표만 남았다.
/연합뉴스
합격자는 사무보조 14명, 운전 3명, 방호 8명 등으로 오는 5일까지 신원진술서 등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무직 채용에는 지원자 488명이 몰려 20대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심사 기간이 늘어나 서류전형 결과 발표가 지연되기도 했다.
공수처 출범 이후 인력을 채우는 과정에서 최종 합격자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수사처 검사와 수사관 채용은 면접을 앞두고 있으며, 대변인은 최종합격자 발표만 남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