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억5천만원으로 의료기관과 공공시설 등에 큐브형 또는 벽면형 녹색공간으로 지능형 실내 정원을 꾸민다.
내부에 산호수, 홍콩야자, 스킨답서스 등을 심어 공기정화뿐 아니라 이용자 치유와 휴식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가든에서 10분간 휴식하면 긴장과 불안, 우울, 무기력 등 증상이 완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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