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철원 육군 병사 입력2021.02.28 14:37 수정2021.02.28 14: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휴가복귀 않고 보건당국 지정 생활진료센터서 치료 국방부는 28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강원도 철원의 육군 병사로 휴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돼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보건당국에서 지정한 생활친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7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2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562명은 완치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급 지휘관·병사들 포상해야"…계엄군 끌어안은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계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은 하급 지휘관과 병사들을 포상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 대표는 15일 오전 기자회... 2 외교장관 "트럼프 2기 준비 차질 없이 추진…경제외교 강화"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을 앞두고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15일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 ... 3 "한덕수, 탄핵 안 한다"…이재명 '국정 안정·민생 회복'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덕수 권한대행을 탄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국정 혼선을 최소화하면서 민생 안정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국회와 정부가 함께하는 국정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