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대보름 맞아 각지에서 주민 달맞이 모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정월대보름을 맞아 연광정과 모란봉 등 평양시내 각지에서 주민들이 보름달을 보는 달맞이 모임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26일 보도했다.
중구역 음식점 청류관에서는 손님들에게 다양한 민족음식을 내왔고, 대동강구역 문흥조선옷점에서는 한복을 선보였다.
▲ 평안북도 월도간석지건설장에서 25만산(25만㎥)대발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전했다.
이번 발파로 간석지 2구역의 1차 물막이 공사를 끝낼 담보가 마련됐다고 신문은 평가했다.
▲ 함경북도에서 생산한 신형 무궤도전차가 청진시에서 운행을 시작했다고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중구역 음식점 청류관에서는 손님들에게 다양한 민족음식을 내왔고, 대동강구역 문흥조선옷점에서는 한복을 선보였다.
▲ 평안북도 월도간석지건설장에서 25만산(25만㎥)대발파를 진행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6일 전했다.
이번 발파로 간석지 2구역의 1차 물막이 공사를 끝낼 담보가 마련됐다고 신문은 평가했다.
▲ 함경북도에서 생산한 신형 무궤도전차가 청진시에서 운행을 시작했다고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