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상수도관 파열로 도로 침수…차량 정체 입력2021.02.25 19:16 수정2021.02.25 19:1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5일 오후 5시 50분께 부산 영도구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 주변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도로 일부가 물에 잠겼다. 경찰은 편도 4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했고, 퇴근길 차량 정체가 300m가량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상수도 사업본부에서 현장에 도착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여의서로·한강둔치 벚꽃길, 내달 '봄꽃정원' 된다 2 내부 감사받던 공무원, 모텔서 숨진 채 발견…"가족에 미안" 3 제주 폐업 숙박업소에서 또? 부패한 시신 발견…고독사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