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도당, 순천 도의원 후보 부적격·재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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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는 후보자 간 금품 살포 의혹 공방, 문자 메시지 발송 허위 조작 공방,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다.
순천 1선거구는 김기태 전남도의원이 지난달 별세해 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도당은 후보자를 재공모할 예정이다.
전남 보성 다선거구 군의원 보궐선거 민주당 경선은 3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100% 권리당원 선거로 실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