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11번가 소상공인에 선정산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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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이커머스 팩토링은 11번가를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 운영자금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 신용 평가로 대출이 불리한 소상공인에게 대출한도 상향, 이자 절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동 선정산은 고객이 11번가에서 제품 구매 시 판매자가 발송한 상품에 대해 구매 확정 대기 상태라도 판매금액의 80%를 매일 자동으로 정산하는 서비스다. 2개월 연속 월 매출 30만원 이상의 판매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5000만원 한도 내에서 0.1%의 이용료로 제공된다.
미래 선정산은 판매자의 최장 6개월치 미래 매출을 예측해 한 번에 지급하는 서비스다. 업계 최대 수준인 7000만원 한도 내에서 온라인 신청 당일 입금이 이뤄진다.
이용료는 월 0.46% 수준이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중소 셀러는 11번가 홈페이지에서 셀러회원 인증 후 안내에 따라 현대캐피탈 신청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장홍성 SK텔레콤 광고/데이터 Co장은 "새로 선보이는 서비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다른 금융, 커머스 기업과도 협력해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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