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바이든, 한파에 초토화된 텍사스 방문한다…영부인 동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텍사스 주지사 요청 받고 중대재난선포 지역 승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사진)이 오는 26일(현지시간) 역대급 겨울폭풍이 휘몰아친 텍사스주를 방문한다.

    CNBC와 텍사스트리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3일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의 텍사스 휴스턴 방문 일정을 발표했다.

    사키 대변인은 "현지 지도자들을 만나 겨울 폭풍과 구호 노력, 복구 진척 상황, 그리고 휴스턴과 텍사스 주민들이 보여준 놀라운 회복력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주 텍사스주에선 기록적 한파와 폭설로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기고 인명 피해마저 발생했다. 400만명 이상에게 전력 공급이 중단됐고 1400만명에게 수돗물을 끓여 마시라는 경보가 내려졌다. 많은 주민이 수도관 파열이나 가옥 침수 등을 겪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주지사의 요청을 받아들여 큰 피해를 본 카운티에 중대 재난 선포를 승인, 연방 정부가 자금과 물자를 지원하도록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주 텍사스 상황을 두고 "나는 짐이 되고 싶지 않다"라며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피해 현장을) 찾을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미국 북부 메인주부터 남부 텍사스주까지 25개 주에는 겨울 폭풍 경보가 발령됐다. 사진=AP 연합뉴스
    지난달 미국 북부 메인주부터 남부 텍사스주까지 25개 주에는 겨울 폭풍 경보가 발령됐다. 사진=AP 연합뉴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마두로 부부 압송 비행기, 뉴욕 군공항에 도착 [CNN]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2

      로고프 "한국 원화 저평가 분명…3년 내 일부 해소 전망"

      케네스 로고프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한국 원화가 달러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되어 있다면서 원화가치가 3년 내 상승세를 띨 것으로 예상했다.  로고프 교수는 3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전...

    3. 3

      트럼프의 경고?…중국에 '베네수엘라 공습' 미리 통지한 듯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이 3일(현지시간) 새벽 베네수엘라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생포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미국이 이를 '중국에 대한 경고'로 활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