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9시2분 현재 오로스테크놀로지는 시초가(4만2천원) 대비 30.00%(1만2,600원) 오른 5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2만1천원 대비 3만3,600원 높은 수준이다.
오로스테크놀로지는 반도체 검사계측 장비 전문 기업이다
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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