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등 경기 31곳 한파주의보 해제…성남 등 4곳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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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3일 오전 10시를 기해 수원 등 경기 31곳에 한파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성남·남양주·하남·구리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연합뉴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성남·남양주·하남·구리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다.
건조주의보는 이틀 이상 목재 등의 건조도가 35%를 밑돌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산불 위험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