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대형주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중소형주 소외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코스닥시장이 코스피에 비해 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박세익 인피니티투자자문 전무는 “중소형주로 매기가 돌아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력한 코로나 한파에 살아남을 중소형주에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송종현 논설위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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