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라젠 임원진 '날짜 없는' 사임서 썼다…"투자 유치 진정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라젠의 주상은 대표이사, 양태정 경영지배인 등 임원진이 '날짜 없는' 사임서를 제출한다.

    향후 투자자들이 경영에 참여하는 데 있어 자율성을 보장하겠다는 취지에서다.

    1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신라젠의 주 대표와 이번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임되는 6명, 감사 1명 등 임원진 총 8명의 등기이사는 사임 일자가 없는 사임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신라젠은 이들의 사임서를 받은 뒤 로펌으로부터 공증을 받고, 차기 최대 주주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신라젠은 최대 주주 변경을 위해 신규 투자자 유치에 나선 상황이다.

    신라젠은 향후 투자 유치 등으로 최대 주주가 변경될 가능성을 고려해 임원들이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최대 주주가 기존 이사회 멤버와 관계없이 이사회에서 경영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는 것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이들이 회사를 퇴사하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등기이사 자리에서 물러나 변경될 최대 주주의 경영 참여 등을 보장한 것"이라며 "최대 주주 변경 시 재신임을 받겠다는 의지 표명이자 투자 유치에 진정성을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정영진·홍승기·남태균 사외이사 3명은 사임했다.

    사외이사 3명의 사임 역시 신규 투자자 유치를 위해 이사회를 정비하는 과정의 하나라고 회사는 밝혔다.

    신라젠 임원진 '날짜 없는' 사임서 썼다…"투자 유치 진정성"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젠지, FST 4강서 탈락…'유럽 패왕' G2에 무너진 LCK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의 2026 시즌 첫 국제 대회인 퍼스트스탠드 토너먼트(FST)에서 큰 이변이 발생했다. 무패 행진을 이어오며 우승 후보로 꼽혔던 국내 리그 LCK 소속 젠지 e스포츠가 지난 21일 치...

    2. 2

      "경쟁자는 숏폼" 말까지 나오더니…'29초' 파격게임 등장 [테크로그]

      데브시스터즈가 오는 26일 출시하는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의 한 판당 플레이 시간을 3분 미만으로 설계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단시간 콘텐츠로 여가를 보내...

    3. 3

      탈 '충주맨' 김선태, 우리 은행장에 "예금 얼마 있나" 돌직구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불렸던 김선태 씨가 개인 유튜브 채널 첫 광고 콘텐츠로 우리은행 편을 공개했다.김 씨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분 45초 분량의 우리은행 영상을 게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