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부분 지역 맑음…평북·함경도는 밤 한때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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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19일 대부분 지역이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고, 평안북도와 함경도에는 밤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주로 갤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도 낮은 영하 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1, 10
▲ 중강 : 흐림, 5, 30
▲ 해주 : 맑음, 9, 10
▲ 개성 : 구름 많음, 9, 20
▲ 함흥 : 맑음, 12, 10
▲ 청진 : 맑음, 3, 1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주로 갤 것으로 내다봤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2도 낮은 영하 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1, 10
▲ 중강 : 흐림, 5, 30
▲ 해주 : 맑음, 9, 10
▲ 개성 : 구름 많음, 9, 20
▲ 함흥 : 맑음, 12, 10
▲ 청진 : 맑음, 3, 1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