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K-방역품 세계화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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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총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한국감정평가서협회 회의실에서 한국마스크산업협회(회장 석호길)와 방역품 업체인 우리바인(대표 이해문), TRD그룹(대표 파비오 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품질이 우수한 K-방역품 제조 기업과 각국에 정착해 비즈니스를 펼쳐 온 세총 회원을 연결해 새로운 시장 개척을 돕기로 했다.
또 직영 생산체계를 갖추고 국제 온라인 쇼핑물도 운영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