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관련 22명 더 확진…누적 116명 입력2021.02.17 09:47 수정2021.02.17 1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제조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17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이 공장 직원 22명(아산 314∼335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ADVERTISEMENT 이로써 관련 확진자는 모두 116명으로 늘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조카 물고문' 이모 부부에 살인죄 적용…신상은 비공개(종합) "미필적 고의 있다고 판단"…친인척 노출 우려로 신상 비공개 결정 숨진 여아 친모, 방임 혐의로 입건…경찰, 이모 부부 여죄 계속 수사 10살짜리 조카를 마구 폭행하고 강제로 욕조 물에 집어... 2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인천 중구-쿠팡 자회사 맞손 인천시 중구는 17일 쿠팡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와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쿠팡 측은 올해 5월 중구 항동7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물류센터(인천11센터)에 상반기에만 500명... 3 연적 된 한·중 군주…스튜디오앤뉴 드라마 '해시의 신루' 올해 드라마·영화 라인업 발표 콘텐츠제작사 스튜디오앤뉴가 올해 드라마·영화 라인업을 17일 공개했다. 먼저 강풀 작가의 인기 웹툰 '무빙'을 드라마화한다. 이 작품은 선천적 초능력을 가진 가족들이 시대와 세대를 넘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