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화훼농가 돕기 상생 협약 입력2021.02.16 17:27 수정2021.02.17 00:1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마켓컬리가 강원도와 업무 협약을 맺고 강원도 꽃과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한다. 지난 15일 서울 마켓컬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오른쪽)와 최문순 강원지사(왼쪽)가 참석했다. 상생 협약의 첫 번째 품목은 꽃이다. 마켓컬리는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농부의 꽃’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화훼농가 돕기 나선 NH손보 NH손해보험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2000만원 상당의 꽃과 화분을 구입해 한국원예치료사협회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창수 NH손보 대표(오른쪽)가 경기 고양시 소야원예힐링센터를 찾아 심리... 2 동물복지 강화하는 마켓컬리…"달걀 100% 케이지프리" 마켓컬리가 판매중인 모든 식용란을 동물복지 달걀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마켓컬리는 오는 2030년까지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모든 식용란을 케이지프리 방식으로 키우는 동물복지 달걀로 교체하겠다고 29일 밝혔다.... 3 샛별배송 다음은 컬리스…마켓컬리 PB 50종 확대 샛별배송을 내세워 성장한 마켓컬리가 자체브랜드(PB) '컬리스'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2월 컬리스 '동물복지 우유'를 처음 선보인 이후 1년 만에 컬리스 제품은 50종으로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