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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은희 "안철수 짙은 눈썹문신…시민들 받는 느낌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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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토론 약하단 지적
    "토론 연습보다 시민 소통 중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운데),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운데),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안철수 대표가 짙은 눈썹 문신을 한 이유에 대해 "어떤 모습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야 하는지 늘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권은희 원내대표는 15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안철수 대표의 눈썹 문신에 대한 질문을 받고 "시민들이 어떤 생각을, 어떤 느낌을 갖고 있는지를 중요하다고 보기에 그렇게 한 것 같다"고 답했다.

    안철수 대표가 좀 더 강하고 뚜렷한 이미지를 보여달라는 시민들 요청에 따라 짙은 눈썹문신을 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안철수 대표는 지난 달 초 눈썹 문신을 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눈썹 문신을 한 이유에 대해 "원래 눈썹이 굉장히 짙었지만 나이가 들면서 숱은 그대로인데 자꾸 흰 눈썹이 생겨 눈썹 전체가 희미하게 보였다. 그래서 눈썹 염색을 했다"고 말했다.

    권은희 원내대표는 안철수 대표가 토론 연습을 많이 하는지 묻는 질문에는 "토론 연습보다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이 토론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고 했다.

    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야권 단일화 경선에서 (안철수 대표를) 이길 수 있는 자료를 갖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국민의힘 대표로서 국민의힘 후보 격려를 위해 발언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권은희 원내대표는 야권 단일화 이후 안철수 대표가 기호 2번(국민의힘 기호)과 기호 4번(국민의당 기호) 중 어느 쪽으로 나갈 것이냐는 물음에 "단일화 초기에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정확히 했다. 국민의당 후보로서 (출마)하지만 야권 전체 단일 후보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했다"면서 "기술적으로는 기호 4번 후보가 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강경주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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