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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아시아나, 터키서 기업결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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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국 경쟁당국 중 첫 심사 통과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을 위한 관문인 기업결합심사의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뀄다.

    대한항공은 지난 4일 터키 경쟁당국(TCA)으로부터 아시아나항공 인수에 대한 기업결합심사를 통과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달 14일부터 국내 공정거래위원회를 비롯해 미국 유럽연합(EU)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태국 터키 등 필수적으로 기업결합신고를 해야 하는 9개국 경쟁당국을 대상으로 기업결합신고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임의적 신고 대상 국가인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등에도 신고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 공정위의 기업결합심사는 이르면 오는 7월께 나올 전망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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