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주자, 설 민심 행보…羅·吳 남대문시장 安은 키즈카페로 입력2021.02.10 05:31 수정2021.02.10 05: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은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현장 민심 청취에 나선다. 나경원, 오세훈 후보는 이날 각각 남대문 시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마포구의 한 키즈카페에서 육아, 가사, 노동에 시달리는 직장인 엄마들과 일과 가정의 양립 방안을 모색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사청, KDDX 사업자 선정 결론 못 내…이례적 재논의 돌입 방위사업청이 17일 한국형차기구축함(KDDX) 사업자 선정 관련 분과위원회를 열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방사청은 이례적이지만 다음 달 2일 예정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 전 다시 한번 분과위원회를 개... 2 [속보] 한-우크라 외교장관 통화…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논의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윤 탄핵 '각하' 가능성 커졌다" 與 기대 높아진 이유 [정치 인사이드] "여러 가지 절차적 위반과 합쳐진다고 하면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각하될 가능성이 종전보다 훨씬 더 커졌습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가 다가오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