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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행 수요 급감에 노랑풍선의 실적이 한층 악화됐다.

노랑풍선은 지난해 영업적자가 66억 1천만 원으로 전년 동기(20억 6천만 원 적자)보다 손실 폭이 확대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0% 감소한 199억 7천만 원, 당기순이익은 53억 6천만 원 적자를 이어갔다.

박승완기자 psw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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