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백운규 영장기각에 "檢, 한 치 물러섬 있어선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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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직권남용·업무방해 혐의에 있어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법원의 판단에 의문을 품게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검찰은 한 치의 물러섬이 있어선 안 된다"며 "남한 원전 파괴, 북한 원전건설의 진실을 규명해 이번 원전 사태의 몸통, '신내림'의 정체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