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애플과 협력 안해"…현대차·기아차, 연일 약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애플과 협력 안해"…현대차·기아차, 연일 약세
    현대차기아차가 연일 약세다. 애플과 협력하지 않는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9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500원(0.21%) 떨어진 2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도 같은 시간 1700원(1.97%) 내린 8만46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전날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공동개발 협력 요청을 받고 있으나 초기단계로 결정된 바가 없다"며 "애플과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공시했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주가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추세에는 문제가 없다고 분석했다.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선택지 준 애플카…대형 메이커 '폭스콘'식 거부할 듯"

      현대차그룹이 '애플카'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한 가운데 미 CNN방송이 8일(현지시간) 애플의 협력 파트너 선택지가 줄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CNN은 애플카의 파트너를 둘러싼 추측이 점증하고...

    2. 2

      '애플카 파트너' 기대에 찬물 끼얹은 현대차…영어로는?

      ▶현대차가 "애플과 자율주행차 개발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it is not engaged in talks with Apple Inc. over the development of an autonomous ...

    3. 3

      현대차 "애플과 협상 않고 있다"…완전 결별일까, 잠정 중단일까

      현대자동차그룹과 애플의 협업이 무산됐다. 두 회사의 협력설이 처음 불거진 지난달 8일 이후 다양한 시나리오가 제기됐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그룹과 애플이 논의를 시작한 것은 맞지만, 의견이 엇갈려...

    ADVERTISEMENT

    ADVERTISEMENT